상암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왜 입마개 안해?” 견주 폭행한 남성.

“왜 입마개 안해?”..견주 폭행한 남성 불구속 입건

 지난 19일 A씨는 오전6시 30분쯤 강북구 삼양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던 견주 B씨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당시 A씨는 B씨에게 “반려견 입마개 왜 안하냐”라고 말했고, B씨는 “입마개 의무견종이 아니다”라고 말하자 반려견에게 욕설을 하며 다가갔다. B씨가 이를 막아서자 바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견주"
입마개를 해야하는 맹견은 아메리칸 핏불테리어,도사견, 아메리칸 스탠퍼드셔 테리어등이 있다. B씨의 반려견은 진돗개로 확인됐다. 경찰은 “아직 조사전이라 정확한 사실관계는 파악되지 않았다. 곧 피의자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